보살님 인터뷰

영험한 신력을 통해
당신의 말 못할 고민을 덜어드리는

편안한 안식처 ‘약사보살 옥황선녀’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약사보살 옥황선녀>의 이 보살입니다. 

30년 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고 벌써 여러해가 지났습니다. 무속인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항상 어려움과 고단한 과정의 연속으로 지치고 힘든 길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알 수 없는 이유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위해 참고 견디며 신의 말씀을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무속인은 신의 말씀을 정확히 진정성을 다해서 거짓 없이 안내주는 것이 진정한 무속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옥황선녀는 항상 다른이의 고민을 자신을 고민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본으로, 호통을 치고 무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타 점집과는 달리 편안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상담소와 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여러분의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나 큰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언제든지 옥황선녀를 찾아주시면 영험한 신력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