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보살 옥황선녀’는 대구 지역에는 물론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도 영험함을 경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꾸준하게 찾는데 꾸미지 않는 깨끗한 점사와 굿 등을 강요하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로 3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해외로 이민을 간 후 ‘약사보살 옥황선녀’에 점사를 보기 위해 일부러 귀국을 하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입소문이나 외국인들이 찾아올 정도로 그 영험함은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